다구

차를 끓여 마시는데 필요한 도구인데 다실의 분위기를 고아하게 해주는 공예품이 되기도 한다.

◎ 다관(茶罐)
끓인 물과 잎차를 넣어 차를 우려내는 다구
다관을 사용할 때는 항상 안에 차 찌꺼기가 남지 않게 깨끗하게 하여야 한다

◎ 찻잔
색은 흰색이 좋은데 차의 색을 더욱 선명하게 감상하기에 좋다. 고려시대에는 청자등이 사용되었고 조선시대에는 백자가 사용되었다.

◎ 탕관(湯罐)
물을 끓이는 다구이다. 탕관은 물끓는 소리가 맑은 것일수록 좋다. 커피포트나 스텐레스 주전자, 보온병을 쓰기도 한다.

◎ 찻상
다구를 차리는 상

◎ 차통
차를 담아 보관하는 것으로 차의 참다운 향기를 보존할 수 있도록 잘 밀봉하여야 한다.

◎ 차수건
다구를 닦는 데 쓰인다

◎ 차숫가락
차통에 들어있는 차를 덜어 다관이나 다완에 옮기는 다구이다

◎ 찻잔받침
찻잔을 받치는데 쓰이는 것